메뉴
  1. 기념품 & 맛집
  2. 식사 검색

기념품 & 맛집

  • 미치노에키(휴게소) 못쿠루 신시로
    미치노에키(휴게소) 못쿠루 신시로

    일본도(日本刀)를 먹어 치우자! 못쿠루 신시로 미치노에키에는 마치 일본도처럼 생긴 전통적인 음식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특대형 고헤이모치(오평떡)”! “고헤이모치”란 나무 막대기에 쌀밥을 발라 구워 먹는 떡. 평균 크기는 약 120g이지만 “특대형 고헤이모치”는 무려 1600g입니다! 혼자서 먹을 수 있는지 도전해 보는 것도 좋고, 아니면 가족이나 친구와 나눠 먹는 것도 좋습니다. 여행 기념에 안성맞춤인 일품입니다. 그 ...

    더보기

  • 미치노에키(휴게소) 아구리 스테이션 나구라
    미치노에키(휴게소) 아구리 스테이션 나구라

    일본인에게 사쿠라(벚꽃)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곳을 방문하시면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나구라 강변을 따라 2km거리에 분홍빛 벚꽃이 피어 있는 그 아름다운 봄날을 사람들은 환영하고, 덧없이 흩날리는 꽃잎에도 그 매력에 흠뻑 빠집니다. 이 시기에 여기에 방문하신다면, 여러분의 삶과 인생관이 조금 더 풍부해질지도 모릅니다.
    또한 벚꽃의 명소 바로 옆에 있는 "아구리 스테이션 나구라"에는 식사...

    더보기

  • 세키야 양조 주식회사
    세키야 양조 주식회사

    여러분은 지고(至高)의 한 잔, 니혼슈를 맛본 적이 있나요? 니혼슈는 연마한 쌀을 양조해 만들어, 달달한 아마쿠치부터 드라이한 카라쿠치, 그리고 짙은 향부터 꽃향기까지, 다양한 맛과 풍미를 만들어내는 완벽한 술입니다. 1864년에 창업한 세키야 양조 주식회사는 이 지역에 흐르는 맑은 물을 사용해서 술을 빚는 인기 있는 양조장입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호라이센(蓬莱泉)". 달콤한 향과 순한 맛으로 일본의 많은 애주...

    더보기

  • 야구모엔(八雲苑)
    야구모엔(八雲苑)

    여름에 오신다면, 야구모엔 옆을 흐르는 칸사가와(寒狭川)라는 강에서 물놀이를 추천합니다! 이곳에서는 물살을 한곳으로 흐르게 하여 물고기를 잡는 "야나"가 행해지고 있어, 손으로도 은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잡은 은어를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소금구이나 튀김요리는 차원이 다른 각별한 맛! 겨울에는, 멧돼지고기가 들어간 특제 우동을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테크놀로지로 태어난 "키누히메 연어"도 이곳...

    더보기

  • 미치노에키(휴게소) 도요네 그린포트 미야지마
    미치노에키(휴게소) 도요네 그린포트 미야지마

    삼림에 둘러싸여 맑은 물이 흐르는 도요네마을에서는 철갑상어를 양식하고 있습니다. 철갑상어의 알은 고급 식재료인 캐비어! 아직은 캐비어를 맛볼 순 없지만, 왕족과 귀족들의 음식이었던 철갑상어를 "로열피쉬"라는 브랜드명을 붙여 소중히 기르고 있습니다. 도요네 그린포트 미야지마에서는, 이"로열피쉬"를 주재료로 한 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철갑상어 완자 향식초 정식"등 철갑상어와 싱싱한 채소가 더해진 요리는 ...

    더보기

  • 독일 빵집 베케라이민덴
    독일 빵집 베케라이민덴

    토요네 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빵집. 산속에 외로이 자리하고 있지만, 베케라이민덴의 빵을 맛보고자 먼 곳에서 일부러 사러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여러분도 빵을 한입 드셔 본다면 그 이유를 분명 알 수 있을 거예요. 나고야에서 이주해 온 부부가 만드는 독일 빵은, 독일인이 인정할 정도로 본고장의 맛과 풍미가 가득! 맛보시는 순간, 재료 본연의 맛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독일 빵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더보기

  • 오야도 시미즈관
    오야도 시미즈관

    현관을 나선 그곳에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이 펼쳐집니다. 오야도 시미즈관은, 이슬람교도를 위해 "할랄 요리"도 제공하고 있는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료칸입니다. 또한 영어가 가능한 여사장님이 있어, 만약 여러분이 오쿠미카와 지역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을 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민물고기 요리를 먹고 싶을 때, 지역 명물인 고헤이모치(오평떡)을 손수 만들어 보고 싶을 때, 반딧불이를 보고 싶을 때, 바로 여기 오야도 ...

    더보기